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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크시스템스 박상일 대표가 8월16일 제23회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에서 ‘2021년 제10회 경영학자 선정 대한민국 강소기업가상’을 수상했습니다.

박상일 대표는 미국에서 세계최초로 원자현미경을 사업화했고 한국에서 두 번째 벤처기업 파크시스템스를 창업하여 더욱 발전된 원자현미경을 개발해 세계적인 나노계측기기 전문기업으로 성장시켰습니다. 이에 한국경영학회는 신기술과 신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척해 글로벌강소기업을 이룬 박상일 대표의 진취적인 기업가 정신을 기리기 위해 박 대표를 올해 강소기업가상 수상자로 선정하였습니다.

한국경영학회는 박상일 대표가 이끄는 파크시스템스가 독창적이고 원천적인 나노계측기술을 개발하여 자체 브랜드와 판매망을 통해 세계시장을 개척하는 글로벌강소기업이라는 점과 우수한 기술력 뿐 아니라 연평균 약 30%의 매출성장을 달성하는 ‘고성장기업’이며 연평균 20%의 신규고용을 창출하는 ‘고용우수기업’이라는 점 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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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서 박상일 대표는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파크시스템스의 창업 스토리와 성장과정 그리고 기업가정신에 대한 강연을 하여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.

박상일 대표는 이날 수상강연에서 “기업가정신의 본질은 이 사회가 필요로 하지만 남들이 안하거나 못하는 것, 성공이 보장된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승산이 있는 것, 떳떳하게 도전해서 실패를 하더라도 성공의 어머니로 승화시킬 수 있는 것에 도전하는 것”이라고 말했습니다.